【중등부】 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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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학원생활, 만들어줄게요. "

【외관】

【이름】 

이비 / Evie

【성별】 

여

【나이】 

15세 (중등부 2학년)

【성격】 

낙천적이던 모습은 온데간데... 좀 삐딱해짐. 어? 살짝 대마된건가

몽상가적 기질은 여전..한가 상당한 낭만주의자로 변질

역시 금사빠, 나페스는 아직 하는듯ㅋㅋ

그 외는 차차 알아가야함

【기타】

키 165cm

7월 9일생

몸이 약하다. 지병이 있는건 아니고 잔병치레를 자주 한다.비슷한 느낌으로 다치기도 자주 다치는 편이라 양호실? 보건실? 지박령. 예전보단 건강해졌다고해요. 메타적으로 건강 5 상향함

글쓰는 취미는 아직 버리진 않았지만 다른 취미가 생겨버려서..

그치만 글솜씨는 늘었을지도ㅎㅋ 로맨스 말고 다른 장르도 도전 중, 판타지라던지..

새로 생긴 취미는.. 남사스럽게도 연애.. (라고 말해도 되나 이걸 참..)

아무 여자나 막 만나고 헤어지고 환승이별을 밥먹듯이 함 껄껄

【관계】

[비타] 비타가 안젤라 좋아하기 전에 옛날에 사겻다가 헤어짐~ 근데 둘 다 사귀자 말도 안하고 헤어지자 말도 안해가지고 서로의 관계를 몰름. 이제 비타에겐 그냥 무관심한 편, 근데 비타는 그때 기억이 남아있어서 호의가 남아있음. 내 자캐 스렉같음..

[안젤라] 안젤라는 비타랑 이비랑 사귀는 줄 알았는데.. 이비가 아무나 사귀고 다니고 막 그러는거임.. ㄷㄷ.. 그래서 안젤라는 이비한테 막 불신 느낌.. 이비는 걍 까대기 계속 침. 점마 안넘어올까... 하고 계속 정복욕 갖고 있음ㅋ

[키아라] 발랑까져서 키아라한테도 막 까대기침.. 근데 키아라가 너무 안넘어옴.. 안넘어오기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애들한테도 똑같이 쪽, 꺅! 하는 느낌으로 츤데레질함. 그래서 실망함.. 그치만 키아라는 그런거 모르고 이비 보호상대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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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닉네임】

새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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