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어도 고"
【외관】
검은색의 머리카락이 제 때 자르지 못해 뒷목에 꽁지 머리로 삐죽이 나와 있다.
눈은 항상 웃음을 짓고 있는데, 눈 가의 끝 웃음 주름이 항상 짙게 져있다. 입술이 두꺼운 편이고,
오른쪽 눈 아래와 왼쪽 입술 아래에 점이 하나씩 있는것 말고는 특이 할 것 도 없다.
눈은 호박색의 금안이고 양쪽 귀에는 은색의 귀걸이가 세개씩 달려 있어 걸을때마다 찰랑 거리는 소리가 난다.
【인적사항】
이름: 가토 미치시루베
나이: 36
성별: 남성
국적: 한국
신장/체중: 184 / 보통
【성격】
기운 넘치고 가벼운
생기가 넘치는 것 마냥, 언제나 얼굴에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는다.
그는 즉흥적이고, 혈기왕성하여 어떤 일이든 오래 참거나 인내하지 못한다.
그런 모습에 어떤 이들은 ‘불 같다’ 라고도 표현 한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흥미 위주에 따라, 때로는 욕망과 선호에 따라 빠르게 타오르고 꺼진다. 생각이 깊지 않고 가벼운 것이다. 그러하여 즉흥적이고 제멋대로지만 그만큼 임기응변이 강하다.
자유분방 다채로움
항상 속 편하고 느긋한 자세로,태연하게 주변을 바라본다. 제가 아무리 급박한 상황이여도 말이다. 그런 그는 자기 감정 표현이 다채로워, 여러 색을 보여준다. 다른 이가 보면 천의 얼굴을 지닌 것 같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여러 감정을 내보이고는 하는데, 또 그것이 예측하기 어려운 반응들이다. 보통사람이라면 놀랄 곳에서 즐거워하거나, 슬플 곳에서 무던해하거나, 즐거워야할 곳에서 슬퍼하거나 등의 방향으로 말이다. 이런 그는 동작이 큰 편이라 눈에 띄기 쉬울 뿐 더러, 큰 소리로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자주 모은다.. 이런 것 때문에 대인관계에서는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원한 결단력
어떤 이가 물었다. 어떻게 그리 자신감이 넘치냐고. 그 말에 그는 놀라 하면서 “내 결정에 확신이 있으니까.보통 사람은 안 그러나?” 라고 대답했다. 그 말 그대로, 그는 한번 정한 것에 지지부진 하거나 망설이는 어물쩍한 면을 보인 적이 없다. 오히려 단호하다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자신의 판단을 믿는다. 자신의 선택을 결코 의심하지 않기에, 넘치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기타】
로얄호텔 도박장의 주인
도박광
약간의 신기 (어머니가 유명한 전라도의 세습무녀 이다)
방랑벽
몸이 좋은 편은 아니다. 신을 받아야하는데 받지 않아서 라는 모양.
하루에 피를 두어번 토하기 때문에 손수건을 필수로 가지고 다닌다.
하루에 줄 담배를 연달아 3개피 정도 피는 편이다.
담배 곽은 언제나 구겨진 채로 주머니 안에 있다.
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말술 이기도하고 주변에게서는 밑빠진 독이라고 불릴 만큼 잘 마시고 안 취한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분위기를 좋아해서 다같이 이야기하는 장소에는 꼭 빠지지 않고 낀다.
행동하는 품새가 크고, 말투가 시원시원, 여유롭다.
9월 7일 생.
조선식 이름은 장로길 崔玈佶
포인트 색 컬러 : 골드
【관계】
【시트 링크】
【오너 닉네임】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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